
" 장난이야, 재밌지 않니"? "
이름 : 장화
학년 : 3학년
기숙사 : 신
종족 : 인간
키/몸무게 : 145cm/38kg
외관 :
옅은 흑발에 고채도 고명도의 벽안. 백안에 가깝다. 주황 계열 살구색 피부. 본인 기준 왼쪽 볼과 눈가에 점 하나씩, 오른쪽 입가 아래에 점 하나가 찍혀있다.
전체적으로 말랐으나 어느 정도 근육은 잡혀있는 듯 하다.
채도 낮은 파란 계열 중국식 복장을 입고 다니며 검은 고무신 비슷한 계열의 신발을 신고 다닌다.
성격 :
[ 쾌활한, 밝은, 어린이다운, 장난기 많은, 불도저 ]
“ 장난이야! 재밌지 않니? “
자신의 나이에 걸맞는 행동과 언행을 하는 평범한 아이지만 장난이 심해 간혹 혼이 나기도 한다.
말버릇에서 드러나다시피 재미를 추구하는 성격. 어떻게 보면 짓궃은 일을 저질러 놓고도 재미로 치부하기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 그건 별로 재미없어. “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흥미를 느끼는 것에만 크게 관심을 가진다.
흥미가 조금이라도 떨어진다거나, 재미가 없으면 빠르게 떨쳐내고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아 떠나는 편. 공부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 성적이 들쑥날쑥하다.
차차 알아가자...
특징 :
신의 학생 대표, 과대표다.
2월 3일생.
좋아하는 것은 사람을 놀리는 것과 홍련, 반짝 거리는 것과 채도 낮은 벽색 계열 물품.
싫어하는 것은 장난칠 때 재미 없는 것, 장난 친다고 화내는 선생님.
신의 오행을 이용한 무술을 하나 주 속성과 매개체는 알 수 없다.
과대표답게 리더쉽이 강하며 행동 하나하나에 박력이 넘친다...만 장난이 심해 그것에 묻혀 보인다.
신의 유명한 가문의 자제라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기타 :
귀찮음은 많고 흥미주의적이라 성적이 들쑥날쑥 하나..., 실력은 뛰어나 신 아침 보강의 부장이다.
때문에 저녁에 일찍 자고 늦은 새벽, 아침에 일어나 도보를 하고 활동을 한다.
가끔 어두운 밤 중 수련장에 도깨비불 같은 것이 보인다면 높은 확률로 장화이다.
홍련과 둘이서 하나.
변장이나 꾸며주는 것을 좋아한다.
희망 포지션 : 딜러
선관 :
홍련 - 둘이서 하나 (쌍둥이)